어젯밤 상담 받았던 파주에 영태엄마입니다.
어젯밤 감사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혹시나하고 전화했던건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미안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경향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했네요.
홈페이지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남김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결정해서 연락드릴게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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