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무거운 짐을 이제사 내렸네요.
  감사합니다.
  
  전 울산에 사는 주부였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만해도.과연  파산,면책이될까걱정했어요.
  그런데 편안한목소리에 맘이놓이더라구요..시작이 반이라더니..어느덧 소식이들려오더라구요....
  이제는  면책까지받은상황이라맘도홀가분하고..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혹...이글을.보시는.
  저와같은 처지에계신분들은.용기잃지마시고..여기에 맡겨 놓으시고걱정없이 열씸히 사시면..
  꼭! 좋은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감사합 민○엄마
• 감사합니다. 민희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민희 어머님 앞날에 항상 행복한 일말 생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장
• 아까 낮에 가사 문제로 전화 드렸든 사람입니다.
  한참 바쁘실 시간인데 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조만간에 결정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동
• 별말씀을요.
  궁금하신 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김○장
• 사무장님 덕분에 저희 모녀가 근심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저희 딸도 보정 없이 일처리가 잘 되었고,
  저 또한 걱정했는데 좋은결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나중에 식사나 같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무장님! 중간중간 물어볼거 있으때 또 연락드릴께요. 김○호
• 다정 법률상담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식사는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다○지기
• 김과장님 감사해요^^
  저보다 3살 많은 언니 맞죠.
  그도안 제가 20대 후반인데 학자금 생활비 등등 너무 사용하다 보니 사금융 독촉에 정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회생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친절히 상담 해 주셨고 심적으로도 많이 도와 주셔서
  빠른 진행을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될수 있다고 확실을 남겨 주셨고 기다리는 내내
  믿고 제 할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결핵이란 병도 앓고 있어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도와 주셔서 정말 민○
• 별 말씀을 요...
  제 일인데...이거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어려운 일 있음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언니는 맞아요. ^^ 야○이
• 사당에 지수 엄마입니다 이○영
•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니
  밤새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맘 편히 가지시고 한발 한발 걸어나가면 언젠가는 해결이 다 되어 있을겁니다.
  기운내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로○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