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님 감사합니다.
저한테 닥친 시련이 저 혼자 감내 해야 하는줄 알고 넘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장님 말씀듣다 보니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것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그걸 아는 순간 다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구요.
늦은밤 늦게 까지 상담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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