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이용후기 > 드디어 판결이 났네요.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현재 법원의 판결에 만족합니다.
1년 넘는 시간동안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근데 한가지 작은 걱정꺼리가 생
감사합니다.
현재 법원의 판결에 만족합니다.
1년 넘는 시간동안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근데 한가지 작은 걱정꺼리가 생겼습니다.
한달에 1번 애들 면접교섭권때문에 애들 아빠랑 전화 통화할 일이 있는데 이게 하기 싫어 지네요.
욕심이 너무 과한가 싶네요. 처음에는 그냥 이혼만 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