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쯤 김변호사님 도움으로 새삶을 살게된 김*희라고 합니다.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소송으로 사무실 처음 방문했을 때 우리 아들놈이 화분을 깨트려 먹어 얼마나 죄송했든지....ㅠ.ㅠ
너무 당황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그기 여자 직원분이 괜찮다고 울고 있는 우리 아들 되리고 나가 달래서
햄버거도 사주고 했었는데요.
이제 기억 나시죠^^
기억 안난다고 하셔도 할 수 없구요.
내일 모레가 추석인데 형편이 안되어서 선물은 못 보내 드려도
인사라도 한번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김변호사님 제 소송 잘 해결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요.
법무법인 새서울 직원분들 모두 명절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