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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 247 Posts. 목록
    이제시작
    		어제 서류 잘 도착했다는 전화받고 이제부터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경험담을 보니 희망이 생기면서도 다시 한편 불안하기도 하구요.
    사무장님이 쉽게 설명해 주셨음에도 불구 하고....ㅠ.ㅠ
    집회니 인가니 면담이니 무슨 소리인줄 도통 모르겠구요.ㅋ

    그저 다정 법률상담소만 믿고 맘편히 지낼래요.
    뭐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긋지긋한 채무에서 해방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기전에 이런 상황까지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0) 2011-06-12 18:21:50 수정
    		그날 잘 들어 가셨는지요.
    고객님 같은 경우는 거의 99.9프로 인가가 나니 걱정하지 마시고
    맘편히 생활 하세요...^^
    좋은 밤되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3 00:05:57 수정
    로도미1
    일산혜정
    		속상해서 술 한잔 했습니다.
    저한테 이런 시련을 준 언니가 너무 미워요. ㅠ.ㅠ

    다녀 갑니다.
    저 일산사는 혜정입니다.
    기억 하시죠.

    부탁 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2 09:09:18 수정
    		기운내세요.
    그리고 지나간 과거는 빨리 잊으시구요.
    가족인데 어쩔수 없잖아요.
    앞으로 안그러면 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3 08:09:39 수정
    로도미2
    조혜미
    		사무장님 어제 넘 감사했습니다.
    바쁘 셨을텐데 괜히 저때문에 2시간 씩이나 할애해 주시고.....ㅜ.ㅜ
    친절하고 이해 쉽게 설명을 넘 잘해 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1 03:29:39 수정
    정미자
    		오늘 아침에 문의 드렸든 정미자라고 합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08 09:44:02 수정
    오 좋네요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웹버전으로 들어오니 좋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07 05:55:42 수정
    정원기
    		자료만 낼름 보고 가기가 미안해서요.
    문장 하나 남겨 달라고 했으니...
    세문장 남깁니다.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07 05:01:01 수정
    강혜경
    		일용직 근로계약서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는데...
    여기 있네요.

    고마워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07 03:07:57 수정
    오미연
    		감사합니다.
    면책되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ㅋㅋ
    정말인지..궁금 해서 사무실로 문의를 했더니 면책결정이 났다면서 축하드린다는 말을 들고 정말 기뻣습니다.

    처음 신청시 걱정도 많이하고 두려움도 많았는데......
    사무장님 믿고 진행을 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언제 한번 사무실로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05 22:04: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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