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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 247 Posts. 목록
    이민정
    		언니 고마워요.
    제가 나이가 어리니깐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감사하고 고마워요.
    오늘 언니한테 인가결정 났다는 문자보고
    화장실가서 혼자 몰래 울었어요.
    왜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든지....
    언니생각 많이 났어요.
    언니덕분이예요.^♡^
    내년 5월에 결혼한다고 했죠.
    꼭갈게요. 어떤분이  우리언니를 될꼬가는지
    꼭 눈으로 확인할거예요.
    편히 자요.  존꿈꾸구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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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0) 2011-07-05 02:11:54 수정
    송민자
    		금지명령이 생각보다 빨리 났네요.
    그동안 채권사 추심에 시달린것 생각하면.. ㅠ.ㅠ
    이제 지옥같은 추심에서 그나마 벗어 날수 있겠네요.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제가 회생신청한거 관심좀 많이 가져 주세요.
    수고하세용^^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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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0) 2011-07-04 13:02:32 수정
    		안녕하세요.
    맘 편히 가지시고 기다려 주시고요.
    혹시 댁에 우편물이 온다거나
    아님 추심 전화가 오면 바로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04 16:20:29 수정
    전사무장
    홍진경
    		우리지우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그날 넘 감사했어요
    어렵게만 생각되든 일들이 사무장님 말씀들으니
    이해도 쉽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정신이 없어 인사로 제대로 드리지못해 죄송했습니다.
    늦엊지만 홈페이지통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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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0) 2011-07-03 18:45:23 수정
    		감사합니다. 지우 어머님!
    그날 지우가 얼마나 이쁘든지.....^^
    넘 이뻐서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마음 결정 내리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04 16:22:17 수정
    전사무장
    손규락
    		늦은밤 퇴근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두딸걱정에 매일밤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는데...
    박사무장님 때문에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02 01:45:30 수정
    이상길
    		오늘 면담하고 왔습니다.
    주식건이라 그런지..
    위로의 말은 전혀 없으시고,  딱 필요한 말만 하시니까 꼭 야단 치는것만 같아서  -_-;;
    아직도 보완서류가 있어서 그런지.. 맘이  놓이지는 않네요...
    결정 되기까지도 이렇게 힘이 드네요..심적으로
    그래서 술 한잔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30 22:49:24 수정
    		기운내십시요.
    잘 되실겁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
    술은 가급적 조금만 드십시요.
    저번에 뵙을때 건강이 안좋아 보이시는든데
    가급적 술은 작게 드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30 22:59:44 수정
    전사무장
    이재문
    		전사무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에 희망을찾아주시고 직접나서서 일을해결해주시고요.
    살면서 이 은혜잊지안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30 18:42:03 수정
    		에고 부끄럽습니다.
    어려운 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좋은 밤 되십시요.

    서류처리 완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30 22:58:23 수정
    전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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